
지난달 28일 업사이클링 키트 지원 봉사활동에 참여한 HUG, 한국남부발전㈜, 기술보증기금 임직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HUG)
제작된 키링, 장난감 및 친환경 키트는 부산지역 저소득 가정 아동 56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HUG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실천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데일리,
2025년 9월 02일, 오전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