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독일법인장 김만영 부사장,(왼쪽 첫 번째)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왼쪽 네 번째)(삼성전자 제공).
카이 베그노 독일 베를린 시장이 5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를 찾아 삼성전자(005930)와 LG전자(066570) 전시관을 방문했다.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은 '인공지능(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라는 주제로 마련된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설명을 들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5에서 삼성 AI 홈을 통해 사용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초개인화된 경험을 소개했다.
베그너 시장은 프란치스카 기파이, 베를린 부시장과 함께 LG전자 전시장도 방문해 AI 모빌리티 공간 설루션 '슈필라움'을 체험했다.

카이 베그너 베를린 시장(왼쪽 첫 번째)이 관계자들과 IFA 2025 LG전자 전시장을 방문했다(LG전자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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