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이 베그너 독일 베를린 시장(왼쪽 첫번째), 프란치스카 기파이 베를린 부시장 겸 경제에너지당국 의원(왼쪽 두번째) 등이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25’ LG전자 부스에 방문해 인공지능(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을 체험해보고 있다.(사진=LG전자)
특히, AI 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슈필라움’에서 오랜 시간을 보내며 집을 넘어 모빌리티로 확장되는 ‘LG AI홈’을 체험했다고 LG전자는 설명했다.

카이 베그너 독일 베를린 시장(왼쪽 첫번째), 프란치스카 기파이 베를린 부시장 겸 경제에너지당국 의원(왼쪽 두번째) 등이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25’ LG전자 부스에 방문했다.(사진=LG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