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전자 'AI 홈' 설명 듣는 독일 베를린 시장[IFA2025]

경제

이데일리,

2025년 9월 05일, 오후 09:33

[베를린(독일)=이데일리 공지유 기자] 5일(현지시간) 카이 베그너 독일 베를린 시장이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했다.
카이 베그너 독일 베를린 시장(왼쪽 네번째)이 5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해 김만영 삼성전자 독일법인장 부사장(왼쪽 첫번째)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카이 베그너 독일 베를린 시장은 삼성전자 전시장에서 ‘AI 홈, 미래 일상을 현실로 (AI Home - Future Living, Now)’라는 주제로 설명을 들었다.

삼성전자는 이번 IFA 2025에서 삼성 AI 홈을 통해 사용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초개인화된 경험을 소개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IFA 2025’에서 ‘비스포크 AI 스팀’ 로봇청소기, ‘마이크로 RGB TV’ 등 다양한 제품과 기능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카이 베그너 독일 베를린 시장(왼쪽 네번째)이 5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서 삼성전자 전시관에 방문해 김만영 삼성전자 독일법인장 부사장(오른쪽 첫번째)으로부터 제품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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