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오뚜기
특제 소스를 미리 코팅해 따로 소스를 넣고 재조리하거나 찍어 먹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쏘치킨은 달콤한 맛을 강조한 ‘허니’와 정통 양념치킨의 맛을 구현한 ‘양념’ 등 2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140℃로 예열한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12분간 조리하면 소스가 입혀진 치킨이 완성돼 간편하다.
쏘치킨은 현재 오뚜기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과 대형마트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구입 가능하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쏘치킨은 직접 튀기는 복잡한 조리과정 없이도 집에서 간편하게 바삭한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물가 시대에 소비자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퀄리티 높은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