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가수 현아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20일 현아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짧은 반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방바닥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카메라를 응시한 그는 특유의 표정으로 자신만의 분위기를 더한 모습이다.
특히 현아는 과감한 자태를 뽐낸 가운데 발등과 무릎 등 다리 곳곳에 화려한 타투를 새겨 넣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팬들은 “새로운 타투?”, “너무너무 예쁘다”, “귀여워”, “새로운 타투 예뻐요”, “현아 이즈 뭔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용준형과 지난해 10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