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나는 솔로’ 화제의 출연자들이 솔로 민박을 찾는다.

오는 24일 방송하는 ENA·SBS플러스‘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는 19일 여자 출연자들의 모습이 담긴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솔로민박’은 태안에서 꾸려진다. 태안은 9기 영식·11기 영철·13기 현숙의 ‘삼각 로맨스’와 대망의 ‘옥순 특집’ 등 ‘나솔사계’를 빛낸 수많은 ‘꿀잼 특집’이 탄생한 ‘로맨스의 성지’다.

잠시 후 MC 데프콘은 “오랜만이에요! 태안!”이라며 반가움을 표현한다. 또 데프콘은 11기 영숙을 보며 “이분 엄청 오랜만인데”라며 감탄한다.

태안에서 다시 시작되는 ‘솔로민박’에 어떤 남녀 출연자들이 찾아와 로맨스를 펼칠지 기대를 모은다.

;나솔사계‘는 오는 2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