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 3개, 연봉 5억" 25기 광수, 하루 환자만 100명('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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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7월 17일, 오후 10:45

[OSEN=오세진 기자]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25기 광수의 인제에서의 삶이 공개됐다.

17일 방영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은은한 고요함과 독특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던 25기 광수가 등장했다.

환자들의 애정을 연령 성별 가리지 않고 듬뿍 받는 25기 광수. 그는 진료실에 7대의 공기 청정기를 둔 채 공기가 좋은 인제면을 직접 소개했다.

25기 광수는 직접 그린 그림을 진료실에 걸어뒀으며, 점심 시간을 활용해 사진을 찍었다. 그의 직업은 의사이자 화가 그리고 사진가였다. 25기 광수는 올해 3월에 제비 사진전까지 열어 제비 사랑을 한껏 뽐냈다.

25기 광수는 “예전에 환경과 환자들과의 관계가 마음에 들어서 시골 지역을 찾으러 돌아다녔다. 그때 중요하게 봤던 게 미세먼지가 심해서 공기가 좋은 인제로 장착했다. 여기가 해발 고도가 높다. 공기가 쾌적하다”라며 인제를 사랑하는 마음을 드러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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