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준희/인스타그램 캡처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젓가락 다리를 뽐냈다.
최준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홍콩 진짜 덥고 습하고 죽어"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홍콩의 한 거리에 서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짧은 바지를 입은 최준희는 군살 없는 마른 다리를 과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고 최진실의 딸이다. 최진실의 아들인 최환희는 가수로, 최준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최준희는 41㎏의 몸무게를 인증, 최고 체중 96㎏ 때보다 55㎏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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