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이지민 인턴기자) 배우 겸 가수 티파니 영이 무대 뒤와 일상에서의 다채로운 모습을 팬들과 공유했다.

티파니 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푸른색 드레스를 입고 무대 뒤에서 마이크를 든 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포즈를 취했다. 티파니 영은 꽃다발과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팬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흰색 부츠와 프릴이 달린 드레스를 입고 무대 뒤에서 자연스럽게 미소 짓고있는 티파니 영은 즐거운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팬들은 티파니 영의 다채로운 스타일과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파니 영은 오는 8월 1일 36번째 생일을 맞이한다.

사진=티파니 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