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지민 인턴기자) 가수 츄가 사랑스러운 미소로 행복을 선사했다.
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츄는 아이보리빛 후드를 뒤집어쓴 채 귀여운 이모티콘 효과를 더한 모습부터, 흰색 원피스와 가디건 차림으로 환하게 웃는 모습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흰색 데님 오프숄더 원피스 위에 같은 색상 가디건을 착용하며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인형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컷이 눈길을 끌었다.


츄는 밝고 청초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표정은 츄 특유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했다.
팬들은 “웃는 모습이 천사 같다”“사랑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며 따뜻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츄는 오는 23일 첫 방영되는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상남자'에 출연한다.
사진=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