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HN 이지민 인턴기자) 치어리더 계유진이 매혹적인 얼굴을 드러내며 일상을 공유했다.
계유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순간순간 행복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계유진은 다양한 각도에서 그녀의 자연스러운 미모를 선보이면서도 "비가 나를 쫓아다녀"라며 우산을 쓰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비 오는 밤 바깥 풍경을 배경으로 앉아 우산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그녀의 고운 이목구비가 돋보였다. 그윽한 눈빛과 여리여리한 얼굴 선이 조화를 이루며,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뽐냈다.

위애서 찍는 항공샷으로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며, 창밖의 야경과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계유진의 부드럽고 선명한 얼굴 라인과 섬세한 표정이 사진마다 강조됐다.
한편, 계유진은 지난 3월 19일 구단 LG 트윈스 응원단에 합류했다.
사진=계유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