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 in 김현식 기자] 보이그룹 뉴비트(NEWBEAT·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가 ‘오프 더 뉴비트’를 통한 매력 발산에 한창이다.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는 11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오프 더 뉴비트’ 새 주자 최서현 편을 공개했다. 앞서 박민석, 김태양, 홍민성, 전여여정 등이 ‘오프 더 뉴비트’를 통해 하루 일과를 담은 브이로그 콘셉트 영상을 먼저 선보인 바 있다.

뉴비트 멤버들은 해당 콘텐츠를 통해 기상 루틴, 식단, 운동법, 연습 과정 등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또한 이들은 가구 조립, LP 바 방문, 빵 맛집 투어, 스크린 야구 등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모습을 자체 콘텐츠에 담아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소속사는 “멤버들은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과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로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아직 공개되지 않은 조윤후와 김리우의 브이로그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비트는 지난 3월 데뷔 후 각종 무대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K팝 팬들과 만나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