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채연 기자] 배우 이선빈이 잘생긴 비주얼을 자랑했다.
지난 9일 이선빈은 개인 계정을 통해 “미란언니가 기무라 타쿠야 님 닮았다고 했다”며 “노이즈 주영이. 아직 못 보신 분들!! 노이즈는 꼭 영화관에서 보셔야해요!! 그리고 13일 무대인사에서 만나요오!”라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선빈은 자연스러운 비주얼을 드러냈고, 그의 모습에서 잘생긴 이목구비가 강조됐다.
해당 게시물에 라미란은 “잘 생겼자나!!!”라고 댓글을 달아 웃음을 자아냈고, 배우 안동구도 “더 잘생..”이라고 표현했다.
한편, 이선빈은 지난 2018년부터 배우 이광수와 공개열애를 시작해 8년 넘게 교제를 이어가고 있다. /cykim@osen.co.kr
[사진] 이선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