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50대 맞아?..폭염에도 미모는 열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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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5년 7월 11일, 오후 07:14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11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고마워요”라며 “더운날씨에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흰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거대한 풍선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3단 케이크를 들고서 활짝 웃으며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외에도 소파에 기대 메이크업을 받는 등 다양한 모습을 전한 고현정은 50대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을 자랑, 여신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더워도 울언니 미모는 열일중이네”, “너무나도 찰떡이다”, “순백 그 자체”, “흰색도 찰떡”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9월 SBS 새 토일드라마 ‘사마귀’에 출연, 연쇄살인마로 변신한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고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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