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아이들 민니와 배우 한소희가 시원한 공항룩을 선보였다.
민니와 한소희는 11일 인천공항을 통해 각각 말레이시아와 태국으로 출국했다. 본인들의 장점을 잘 살린 개성 있는 스타일링이 눈에 띄었다.
민니는 바캉스를 떠나는듯한 청량한 비주얼로 꾸몄다. 어깨와 허리라인을 드러낸 탱크톱으로 시원함을 더했다.
록시크 무드의 한소희는 웨이브 크롭에 짧은 치마를 매치했다. 골반의 타투까지 하나의 패션으로 완성했다. /cej@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