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이(사진=피알컴퍼니)
소속사는 입장문을 통해 “후이는 즉시 병원으로 이동해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진으로부터 충분한 휴식과 회복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후이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금일부터 ‘뭉쳐야 찬다4’를 비롯한 모든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치료와 휴식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팬 여러분께 걱정을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회복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팬 여러분의 깊은 양해와 따뜻한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