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상가는 바로 옆에 있던 상가 건물을 덮쳤고 신고를 받은 권선구, 수원시는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해 사고 현장을 수습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정전 역시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전력공사는 이날 중 전신주를 바로 세운 후 복구 작업을 마칠 예정이다.
경찰은 한전이 복구 작업을 마치는 대로 보다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이데일리,
2025년 9월 05일, 오후 08:47